디자인, 코끼리 보조배터리 한국소비자원에서 발표한 성능평가에서 ‘우수’ 등급 판정

보조배터리 7개 브랜드 중 최고점 획득
안정성, 품질 등 6개 항목에서 우수 등급 판정

(뉴미디어뉴스) 코끼리 보조배터리로 유명한 디자인주식회사는 한국소비자원에서 발표한 보조배터리 성능평가에서 7개 브랜드 중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받았다.

비교대상 브랜드로는 삼성전자, 샤오미, 아이리버, 알로코리아, 오난코리아, 즈미 등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이다.

이번 한국소비자원에서 실시한 시험 및 평가의 주요 항목은 안전성, 방전용량, 충전시간, 배터리 수명, 표시사항, 제품특성 및 보유기능 등이다.

디자인주식회사의 코끼리 보조배터리는 배터리 안전성에서 이상이 없었고, 방전용량에서 표시용량 대비 사용 가능한 용량의 비율(91%)이 가장 높았으며 충전시간도 모두 평균보다 빨랐다.

또한 배터리 수명도 타 브랜드에 비해 양호했으며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평균보다 저렴했다.

디자인주식회사의 코끼리보조배터리는 독보적인 수치를 나타내며 7개 브랜드 중 당당히 최고점을 받았으며 보유기능 및 구성품 측면에서도 타 브랜드 압도하는 기능을 갖췄다.

디자인주식회사는 소비자만을 생각하며 묵묵히 걸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가성비 좋은 제품을 꾸준히 공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