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뉴스) 미국 의료정보보호법을 준수하는 덴탈 모니터링의 원격 치과 솔루션은 치과 전문가와 환자를 원격으로 연결한다. 치과 의사나 치과 교정 전문의는 덴탈 모니터링의 차별화된 원격 기술을 활용해 환자가 집에 있어도 환자에게 필요한 진단 및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팬데믹으로 번져 의사들이 환자를 직접 진료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덴탈 모니터링은 미증유의 현 사태를 고려해 치과 전문가들이 어디서든 환자를 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회사의 우선순위를 변경했다. 인공지능 엔진을 적극 활용한 덴탈 모니터링의 솔루션은 진료 온보딩을 완벽하게 구현하기까지 몇 주가 소요된다. 덴탈 모니터링은 기존 솔루션을 소폭 개량한 2개 버전을 즉각 출시해 이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버전은 기존 솔루션의 절차를 크게 간소화하고, 온보딩 구현과 치료 방법 제안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했다.
포토 모니터링 라이트: 환자와의 즉각적인 쌍방향 통신으로 절차를 한층 간소화한 자가진단 플랫폼
의사는 ‘의사 앱’으로 환자의 구강 사진을 입수해 다음과 같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 진료소에 없는 환자의 구강 상태를 원격으로 진료
● 환자와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의학적 소견 제시
● 환자가 의사의 소견을 좀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주석을 단 구강 상태 이미지를 ‘환자 앱’으로 전달
포토 모니터링 라이트는 의료진에게도 유용하다. 의료진은 즉각적인 피드팩을 원하는 환자를 위해 포토 모니터링 라이트로 DM 스캔을 즉시 요청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의사는 환자의 상태를 좀 더 정확히 파악해 진단을 내릴 수 있다. 포토 모니터링 라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https://dental-monitoring.com/maintain-patient-care/)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