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퍼코리아, 폭염 예고에 스마트한 꿀잠템 ‘쿨터치 베개’로 눈길

템퍼코리아, 시원한 촉감을 전해주는 쿨터치 기술이 적용된 ‘쿨터치 베개’, ‘프리마19 매트리스’ 제시

(뉴미디어뉴스)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푹푹 찌는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낮의 땡볕도 문제지만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이들의 고통이 커질 수밖에 없다.

열대야가 발생하면 높아진 기온으로 체온과 수면을 조절하는 신경계 부위가 자극을 받아 잠을 설치게 되고 이는 만성피로를 유발하며 심하면 두통과 소화불량까지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전문가들은 수면 시 체온 조절에 신경을 쓰고 스트레스 관리에 힘써 숙면을 충분히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기온을 낮추기 위해 밤새 틀어놓은 에어컨 바람은 오히려 냉방병을 유발할 수 있어 스마트한 ‘꿀잠템’으로 여름밤 컨디션을 유지해 보는 것이 좋다.

이런 가운데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의 ‘쿨터치 베개’가 꿀잠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쿨터치 베개는 듀라쿨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시원한 소재로 만들어져 수면 중 과도한 열기를 흡수해 쾌적한 수면을 돕는다. 만지는 순간 상쾌하고 기분 좋은 감촉을 느낄 수 있어 더위로 인한 짜증도 사라지게 만든다. △템퍼 오리지날 베개 쿨터치 △템퍼 컴포트 베개 쿨터치 2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수면 중 온몸이 닿는 매트리스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템퍼 ‘프리마 19 매트리스’는 기존 템퍼 매트리스 컬렉션에 19㎝ 매트리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한층 시원한 촉감을 전해주는 쿨터치 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 템퍼 시그니처 패턴 디자인은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템퍼코리아는 수면에 영향을 끼치는 매트리스와 베개는 개인의 체형과 수면 습관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쿨터치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템퍼 제품으로 열대야에도 숙면을 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