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메이, 칼리아 CF-900S 스탠드형 자바라 거치대 이벤트 실시

(뉴미디어뉴스) IT기기 전문기업 인터메이는 지난 3월 출시한 칼리아 스탠드형 자바라 거치대 CF-900S의 판매량이 3개월 동안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칼리아는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제품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스탠드형 자바라 거치대 CF-900S는 침대, 거실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운동을 할 때 사용하기 유용한 스탠드형 자바라 거치대이다.

제품의 하단봉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며 약 1360~1870mm까지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 중단봉은 원하는 각도로 조절 및 고정이 가능하다. 중단봉은 타 저가형 자바라 거치대 봉과 다르게 2단 구조로 되어 있다. 단단하게 고정해주는 하부와 조절하기 위해 유연한 상부로 이루어져 조절과 고정이 모두 용이하다. 제품의 하단 원판은 725g으로 스마트폰부터 12.9인치의 태블릿까지도 거뜬히 거치할 수 있다. 최상단의 집게는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손이 끼지 않도록 손잡이와 집게가 천천히 닫히는 섬세한 면을 갖췄다.

인터메이는 제품을 접한 소비자들이 ‘튼튼하고 무게가 가볍지 않아 고정력이 단단하다’, ‘인테리어 효과도 있다’, ‘핸드폰, 태블릿 무게와 상관없이 흔들림 없이 잘 거치가 된다’ 등 쓰임새와 디자인적인 면 모두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제품의 자세한 설명과 이벤트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